갤럭시노트FE 판매량1 갤럭시노트FE 완판 임박…갤S8 팀킬 없었다 갤노트FE 완판 임박…갤S8 팀킬 없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갤럭시노트FE' 매진이 임박했다. 40만대 한정판매라는 개념에 가격 전략이 통한 결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FE가 잘 팔리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장을 잠식하지 않겠나 하는 우려도 있었으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재고 부품 처리ㆍ이익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형국이다. 2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출시된 갤럭시노트FE 40만대 물량이 곧 소진된다. 통신업계는 8월 둘째주를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노트FE는 지난해 발화 문제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통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관심을 모았다. 시장조사기관 아틀라스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FE는 출.. 2017.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