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LTE1 화웨이, 시에나 제치고 KT 장비사업자로 선정 화웨이, 시에나 제치고 KT 장비사업자로 선정 5세대(5G) 통신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에 화웨이가 빠르게 진입했다. `패킷광전송네트워크장비(POTN)` 참여 사업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 화웨이가 가격 뿐 아니라 기술 고도화에도 성공하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KT는 차세대 기간망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에 화웨이 POTN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POTN은 광·회선·패킷 계층을 하나의 장비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통합 시스템. POTN이 기간망에 적용되면 트래픽 수용 용량이 늘어난다. 여러 장비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 설비 투자비용도 줄일 수 있다. 5G·사물인터넷(IoT)에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도 구현하기가 쉽다. 출처: http://news.nave.. 2016.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