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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이슈&정보 』492

샤오미, 트랜스포머로 변신하는 태블릿 발표 샤오미, 트랜스포머로 변신하는 태블릿 발표 샤오미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 하스브로와 헙력하여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으로 변신하는 태블릿을 개발했다. 샤오미의 태블릿 Mi pad2를 변형시키면 디셉티콘(트랜스포머의 악의 조직)의 사운드 웨이브로 변신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놀라운 기술이 아니다. 태블릿은 외관은 Mi Pad2와 같지만 그냥 장난감일 뿐이다. 하지만, 태블릿 기능이 없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샤오미의 hugo barra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난감 생산을 위한 크라운드 펀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the next web의 기사에 따르면 이미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를 달성하였고 곧 생산이 될 듯 하다. 이 장난감은 169위안 (약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16. 4. 7.
"카카오스토리 짜증나"…1년새 470만명 떠났다 "카카오스토리 짜증나"…1년새 470만명 떠났다 카카오스토리의 이용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은 상업성 콘텐츠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카카오는 지난 2014년 개인이나 브랜드가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채널'이라는 창구를 만들었다. 스토리채널은 육아나 요리 레시피 관련 채널들이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출처: http://m.news.nate.com/view/20160407n12019?sect=its&list=rank&cate=interest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50521 2016. 4. 7.
갤럭시S7 출시 영향?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3월 점유율 2배 '껑충' 갤럭시S7 출시 영향?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3월 점유율 2배 '껑충' 구글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점유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구글이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3월 점유율은 4.6%를 기록, 2월 점유율 2.3%보다 2배가 상승했다. 마시멜로는 지난 1월 출시 4개월만에 점유율 1% 돌파했으며, 2월 점유율에도 2배 가까이 상승한 2.3%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마시멜로 3월 점유율은 삼성전자, 소니, LG전자 등 메이저 제조사들이 2014~2015년에 출시된 주력 스마트폰에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배포했고, 마시멜로를 탑재한 갤럭시S7 시리즈 출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 시리즈는 3월 한 .. 2016. 4. 6.
[루머] 차세대 아이폰 카메라 부품 유출 [루머] 차세대 아이폰 카메라 부품 유출 아이폰 7+ 혹은 아이폰 7 Pro에 들어갈 부품이 유출되었습니다. 웨이보를 통해 유출된 사진입니다. 출처: https://twitter.com/stagueve/status/717039671864389633 http://weibo.com/1758596601/Dp7QdhTA7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48977 2016. 4. 5.
HTC One 10의 이미지 추가 등장 HTC One 10의 이미지 추가 등장 HTC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One 10의 이미지가 베트남을 통해 추가로 등장하였습니다. 5.1인치 QHD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820프로세서, 4GB, 32GB내장용량이 탑재되는것으로 GFXBench를 통해 확인된 상황입니다. 출처:http://www.techz.vn/htc-10-bang-xuong-bang-thit-bat-ngo-xuat-hien-tai-viet-nam-ylt47084.htmlhttps://gfxbench.com/device.jsp?benchmark=gfx40&os=Android&api=gl&D=HTC+10&testgroup=info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4.. 2016. 4. 5.
G5, 반응 뜨거웠지만 번호이동 2만건 밑돌아 G5, 반응 뜨거웠지만 번호이동 2만건 밑돌아​ G5가 출시 첫 주말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지만 번호이동 건수는 예상만큼 많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G5 성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G5 출시 첫 주말인 지난 2일 번호이동(MNP)가 1만8032건을 기록했다. 고객 수요가 높지만 아직 시장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지 못한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LG전자는 생산라인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일부 소비자는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G5 출시 첫날 판매량이 1만5000대라는 얘기가 흘러나왔지만 제조사나 이통사는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로 보기 어렵다”며 ".. 201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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