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애플 아이폰SE, ‘찻잔속 태풍’?
이날 출시된 ‘아이폰SE’의 최저 판매가는 10일 41만∼42만원대로 책정됐다.
출고가는 56만9800원(16GB)과 69만9600원(64GB)이다.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간다.
아이폰SE를 살 수 있는 최저가가 41만∼42만원대다.
공시지원금은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제를 쓸 경우
SK텔레콤은 12만2000원, KT는 11만5000원, LG유플러스는 13만7000원을 각각 지급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04672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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