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체 인식하는 S펜, 전자서명 수단으로 진화할 것”
“갤럭시노트8의 S펜은 앞으로 보안이 탄탄한 전자서명을 가능케 하는 수단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와콤의 노부타카 이데 부사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 언팩이 열린 후 뉴욕 피에르호텔에서 현지 기자단과 만나 “S펜은 방수, 자연스러운 필기감,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 노트시리즈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S펜은 일본 와콤사가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와콤은 2011년 첫번째 노트 시리즈부터 삼성과 파트너를 맺고 S펜 기술을 독점 제공해왔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13729&sid1=00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1128518?po=0&od=T31&sk=&sv=&category=&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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