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화웨이 이어 中 오포, 노키아 '특허' 쓴다
샤오미와 화웨이에 이어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가 다년간 노키아의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유럽 등 해외 진출에 유리한 입지를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콰이커지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26일 노키아는 오포와 특허권 협약을 진행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포가 노키아의 특허를 다년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이번 협약의 골자다.
구체적인 특허권 내용이나 특허권 비용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공표되지 않았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071926&type=det&re=zdk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2874521?od=T31&po=0&category=&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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