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달러도 안 되는, 샤오미의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50달러도 안 되는, 샤오미의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샤오미의 어린이용 스마트워치(Mi Bunny Smartwatch)는 그다지 혁신적이진 않습니다.

전형적인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로서, 전화 수발신과 위치추적 기능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이 물건은 고작 299위안, 대략 46달러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시중의 그 어떤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보다 저렴한 것입니다.

미 버니 스마트워치는, 어린이가 설정된 지역을 벗어났을 때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이 필요할 때 누를 수 있는 SOS 버튼도 있죠.

그걸 누르면 부모님 휴대폰으로 현재 위치가 전송됩니다.

미국 출시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 제품의 기능에 대한 모든 것은 지금 읽으신 이 기사에 다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