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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4

'점유율 6%' 조준호의 굴욕...‘LG G5' 자존심 구긴 홈쇼핑 행보 '점유율 6%' 조준호의 굴욕...‘LG G5' 자존심 구긴 홈쇼핑 행보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G5의 판매는 LG전자 쪽에서 먼저 방송 요청을 했다. 출시 직후 바로 LG전자측으로부터 방송편성 문의를 해 왔다는 것. 마침 롯데홈쇼핑도 전략적으로 판매가 필요하다 싶어, 기획 방송으로 런칭했다는 후문이다. 현재까지 5000건 주문이 접수됐으며, 향후 방송 계획은 오는 6일 새벽 1시에 예정돼있고, 이후에도 계속 방송편성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단말의 경우 ‘염가’ 판매라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출시 직후 홈쇼핑에서 방송 판매하는 사례가 드물다”며 “이번 G5 홈쇼핑 판매는 전작 G4가 부진했던 만큼, 다각도로 유통 채널을 넓히자는 취지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LG전자의 다급함이 G5 국.. 2016. 5. 4.
LG G5가 풀 메탈 폰이 아니라는 주장 제기돼 LG G5가 풀 메탈 폰이 아니라는 주장 제기돼 ​ ​ LG가 최근 출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G5가 겉으로 보기엔 전체가 메탈로 보이나, 실제로는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AndroidAuthority가 업로드 한 자료에 따르면, G5의 뒷면을 긁었을 때 칠이 벗겨지고두꺼운 플라스틱 층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분해 동영상에서 보면 내부 섀시는 알루미늄이나,뒷커버에 두꺼운 플라스틱 층이 있는것도 보입니다.이렇게 플라스틱에 칠이 된 것을 '올-메탈' 이라고는 부를수 없다는 것이 AndroidAuthority의 주장입니다. 여기에 대해 LG의 대변인은 자사의 보도자료를 인용하여 답변했습니다. "내장형 안테나가 끊김없는 메탈 유니바디 룩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한 느낌이) 안보이게 내장되어.. 2016. 4. 2.
"LG전자, G5 잘 팔려도 스마트폰 수익성 회복 어렵다" "LG전자, G5 잘 팔려도 스마트폰 수익성 회복 어렵다" LG전자가 새로 내놓을 ‘G5’의 판매량이 늘어나도 스마트폰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LG전자 G5의 제품경쟁력은 기대 이상으로 올해 출하량이 90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원가상승으로 판매량 증가가 스마트폰사업을 맡고 있는 MC사업본부의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지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LG전자는 G5에 최고사양 AP와 램, 듀얼카메라 등 단가가 높은 부품들을 대거 적용해 하드웨어 성능을 끌어올렸지만 가격을 크게 올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LG전자가 G5를 삼성전자 갤럭시S7과 비슷한 시기에 내놓고 경쟁을 펼치게 되면서 갤럭시S7보다 G5의 가격을 높게 매기기는 어려.. 2016. 3. 17.
[루머] LG전자 G5 사전예약 사은품 파격! 갤럭시S7 긴장 [루머] LG전자 G5 사전예약 사은품 파격! 갤럭시S7 긴장 네이버 앱스토리 포스트가 입수한 LG전자 복수 관계자발 소식에 따르면,LG전자 G5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배터리팩과 캠 플러스 모듈을 증정할 것이라고 합니다.(선착순 10만명 한정) 이후 30만명 에게는 배터리팩만 증정된다고 합니다. 출처: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770939&memberNo=15460786&vType=VERTICAL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35670 201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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