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1 북한 최신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 북한 최신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 12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북한이 개최한 ‘제 21차 평양국제무역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분야가 스마트폰이다. 북한이 가장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은 북한의 국영 온라인 매체 새벽(Dawn)을 통해 소개 됐다. 전시장엔 이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돌아가는 스마트 기기들을 대거 선보였다. 북한 스마트폰 1세대인 ‘아리랑’ 시리즈는 ‘아리랑 171’이라는 최신판이 소개됐다. 최근 외신들은 푸른하늘전자제품공장이 만든 ‘푸른하늘 H1’을 소개했다. 푸른하늘 H1은 태두리가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이다. 약 13.9cm(5.5인치) 화면에 800만화소 "앞사진기(전면카메라)"와 1600만화소 "뒷사진기"를 모두 달았다. 둥근 모양의 지문인식 장치.. 2018.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